달리는 조사관 등장인물관계도 이요원 최귀화 장현성

달리는 조사관 등장인물관계도 이요원 최귀화 장현성

안녕하세요~~ 내일 처음 시작하는 달리는 조사관 18일오후 11시에 첫방송 기대되는 드라마

최귀화님께서 한번 뜨거워지면 오래가는 뚝배기 같은 드라마 라고 인터뷰 하셨네요

ONC 새 수목 드라마 오리지널 달리는 조사관 연출은 김용수 극본 백정철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데이드림 엔터에이먼트 측은 첫방송을 하루 앞두고 이요원, 최귀화,장현성,오미희, 김주영, 이주우의

진전성이 느껴지는 관전 포인트와 훈훈한 본방 사수를 독려샷을 공개했어요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달리는 조사관은 평평한 인권증진위원회을 가진 사람들을 위해 싸워나가는

사람 공감 통쾌극이라고 합니다.

무엇보다 직장 내 괴롭힘, 차별, 갑질, 성희롱 등 우리 사회에 만연히 일어나는 인권 침해의 실상을

온몸으로 카타르시스와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라고 합니다

2019/09/01 - [여행이야기 _ a travel story] - 아차산에서 용마산까지 등산코스 딱이네

▷ 달리는 조사관 이요원 한윤서 조사관역

   한윤서(이요원 ) 조사관은 철저하게 중립을 지키는 원칙주의 조사관 인생 캐릭터 경신에 나선다고

  절제된 카리스마를 장착하고 억울한 사람들을 위해 싸워나갈 이요원 기존에 시도되지 않았던

  인권 이라는 주제를 토대로 하는 달리는 조사관이다

  

배홍태(최귀화) 조사관은 인권증진위원회에 파견된 검사 출신 행동파 조사관 배홍태 역을 맡아

새로운 매력을 보여준다. 달리는 조사관은 뚝배기 드라마다 라고 하심

김현석(장현성) 은 세상의 무게를 아는 현실주의 인권증진위원회 조사과장 반전 넘치는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랜 경험에서 체득한 절묘한 균형감각으로 총괄조사과를 이끌어갈 장현성이

직접 뽑은 관전 포인트는 우리 주변의 인권 이야기라네요

달리는 조사관에 나오시는 분들 연기파 배우들로써 인물관계도만 보아도 복잡 미묘하면서도

평소 우리에게 일어날수 있는 이야기들로 형성되어 있으니 몰입도가 엄청 날 것 같아요

이요원, 최귀화 두분 티격태격 하며 궁짝이 잘 맞는 느낌

정현성씨는 연기 잘 하는 배우로 워낙 유명하기에 관심 가지고 보려 합니다

내일 새로운 드라마가 3편이라 첫방이라고 하는데 어떤 걸 볼까 고민 고민 하다가 달리는 조사관이

평범 하면서도 관심 가져야 하는 것들이 있기에 볼려고 합니다

차가운 얼굴뒤 숨겨진 아픔을 가지고 있는 이요원 인생 바꾼 과거 가 있다고 하는데 보면 알수

있을 테고 그누구도 도와주지 못했던 억울한 사연을 가진 사람들을 위해 싸워 나가면서

통쾌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다고 합니다

울화통 터지는 일 합법적으로 풀어드립니다

배우 최기화씨는 첫 미니 주연작을 달리는 조사관에 대한 부담감을 언급

영화는 드라마보다 익숙함이 있어서 큰 역활을 맡아도 부담감은 별로 없었는데

드라마는 익숫하지 않아서 16부작 주요 배역으로 작품을 이끌어야 한다는 부담감이

굉장히 부담스러웠다고 합니다

최기화씨는 이요원과 아직 어색한 사이라는 보도자요 인터뷰에 대해 저보다 한참 선배님이고

현장에서 자기가 부적하다는 것을 많이 느꼈다는데 겸손의 말씀이신거 같아요

인기 잘하는 배우 최기화씨 응원합니다

내일 저녁 11시 본방사수 할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