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형 아들 윤상훈 손자
본명이 박상훈은 싱어송라이터이자 배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04년 그룹 멜로 브리즈 로 데뷔해 여러 장의 앨범을 발표했고 드라마와 영화에도 출연했습니다
박근형은 여명의 눈동자 모래시계 등 레전드 시대극에 출연하고 꽃보다 할배 등 예능에서 활약했습니다 무엇보다 60년 이상 한길을 걷고 있음에도 패션, 예능, 액션 연기 등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트렌디한
모습과 과감한 의상도 찰떡같이 소화하는 패션니스타 면모로 젊은 세대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는 힙스터 원로 배우입니다
2020/09/01 - [티브프로그램 - TV] - 이혜성 전현무 아나운서 나이차이
영화 그랜드 파더 에서 70이 훌쩍 넘는 나이에도 근사한 액션 연기를 뽐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남우주연상을 거머쥐고 최근에는 저예산 영화에 푹 빠져다는 영원한 현역 배우 박근형은 공로상이 제일 언짢다고 밝히며 공로상 너나 해 라고 울컥한 사연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본명 - 박근형
출생 - 1940년 6월7일 (80) 전라북도 정읍시
국적 - 대한민국
신체 - 175cm, 80kg
자녀 - 박상훈(윤상훈) 손자 - 박승재
학력 - 정읍중학교, 휘문고등학교, 서라별예술대학교
소속사 - 에스비엔터테인먼트
데뷔 - 1963년 kbs3기 공채 탤런트
1940년 일제강점기 전라북도 정읍군에서 태어났으며 고향 후배인 가수 송대관과 친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중학교를 졸업하고 서울 휘문고로 유학왔고 서라벌예술대학 연극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이정길과 더불어 1970년대 mbc 멜로드라마의 간판 남자 배우였습니다
이후에도 여명의 눈동자, 모래시계, 형제의 강, 제4공화국 등 많은 작품을 해 왔습니다
꽃할배 방영당시 출연진 4인방의 젊은 시절이 공개되었을때 가장 화제가 되었던 인물이 바로 박근형이었습니다 지금도 미소년 소리를 곧잘 듣곤 하지만 젊은 시절에도 미남이었습니다
박근형 아들도 배우 손자도 배우 아주 든든하시겠습니다
아들은 왜 반대하고 손자를 흥쾌히 승낙 했는지는 라디오스타를 보면 알겠지요
뭐든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해야 자존감도 높아지고 능률도 올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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