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블레스유2 임영웅 정동원

밥블레스유2 임영웅 정동원

안녕하세요~~~ 요즘 미스터트롯 출연한 가수들이 예능 프로에 자주 나오시니 정말 좋습니다

목요일 30일에는 밥블레스튜2 에 임영웅, 정동원, 장민호, 이찬원이 출연 한다고 합니다

이들이 예능에 출연했다 하면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을 기록하며 보증수표로 주목받고 있는 미스터으롯 가수들 밥블레스2에서는 또 어떤 넘치는 케미를 보여 줄지 기대됩니다

저번주 밥블레스유2 보고 예고편에 임영웅, 정동원, 이찬원, 장민호 나오는 예고편 보면서 일주일을

어떻게 기다리지 했는데 중간에 영탁하고 영웅이 끼리끼리에도 나오고 여기 저기서 불쑥 니가 거기서 왜 나와 처럼 잘 나옵니다

2020/04/18 - [생활정보] - 경기도 재난지원금 신청방법

여기 저기 예능에 나오기만 하면 시청률이 올라가면서 섭외 순위 1순위 인거 같습니다

특히 정동원 소속사 계약을 했다는데 그곳이 바로 쇼플레이 라고 합니다

대형 뮤지션들의 콘서트뿐만 아니라 연극, 뮤지컬 공연까지 제작하며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인 바

있는 쇼플레이는 TV 조선 미스터트롯과 사랑의 콜센터 의 음원을 제작하며 음반 사업에도 진행하고 있다 쇼플레이는 남승민과 더불어 정동원까지 영입하며 매니져먼트 분야까지 영역을 확대해 종합 엔터테이먼드 회사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이름 - 정동원

출생 - 2007년 3월 19일

본관 - 진수 정씨 28대손

국적 - 대한민국

신체 - 154cm, 40kg

소속사 - 소플레이

데뷔 - 2019년 1집 앨범 ,miracle

별명 - 트롯 왕세자, 하동 프린스, 갓깅, 트롯영재 등

수상 - 전국노래자랑 우수상, 내일은 미스터트롯 5위

2018년 가을 전국노래자랑 함양군 편에 출연해 우수상을 수상하면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2019년 7월 영재 발굴단에 다제다능 트로트 아이돌로 소개 되었다

영재발굴단 마지막에서는 우산슬 소년 동원이 5부작이 방영되었습니다

같은 해 kbs 인간극장에 트로트 소년 동원이 5부작ㅇ 방영되었고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의 동원이와 가족들의 일상이 소개되었다

밥블레스유2 에 출연한 정동원, 임영웅, 이찬원, 장민호 4명은 예고편에서 보았듯이 인물들이 

훤출 하니 다들 잘 생겼습니다

해 많은 동원이는 이 날 완전 컨디션 최고인 듯 어쩜 해맑고 귀엽고 사랑스러운지 볼수록

정이 가고 또 보고 싶은 아이입니다

파트너로 둘이 함께 노래를 불렀던 장민호 삼촌 하고는 장난치는 모습과 서스럼 없이 대하는 모습을 

보기 있으니 둘만의 케미가 아주 딱 좋습니다

우리 찬원이도 갈수록 인물이 빛이 납니다 화면에 나오는 모습이 미스터트롯 나올 때 보다 

훨씬 살도 많이 빠지고 해서 걱정 아닌 걱정도 되지만 살 빠진 모습도 보기 좋습니다

꽃피는 봄날 야외 카페에서 화사한 꽃처럼 다들 멋지고 멋지십니다

특히 장민호 인물도 잘 생기셨지만 인성 또한 좋으셔서 여기저기서 미담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목요일 저녁은 밥블레스유2, 사랑의 콜센터 다 하는 날이네요

시간 차이가 있으니 밥블레스유2를 먼저 보고 사랑의 콜센터 보면 되는 군요

우리 동원이 다른 형 삼촌들은 cf도 찍고 하였는데 동원이도 찍어야지

소속사에서 팍팍 밀어 준다고 하니 얼른 찍자 

나오는 예능 다 챙겨서 보고 있으며 유튜브도 다 챙겨 보고 있습니다

영탁이가 안 나와서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다른 예능 촬영 하기 때문에 못 온 거라고 생각 할게요

영탁, 영웅 둘 케미도 좋고 정동원, 장민호 케미도 좋습니다

동원이와 음반 내고 싶다고 했는데 과연 이루어 질 지 ~~~

밥블레스유2 본 방송은 잘 보지 않고 재방송만 보던 프로그램 이었는데

트롯맨들 때문에 본 방송도 챙겨 보게 되겠군요

언제 어디에서 나오 던 다 챙겨 볼려고 합니다

미스터트롯맨들 항상 응원합니다 이번 예능은 꽃처럼 화사하고 화면에 비추는 모습들이 더 멋지게

보이던데 방송국이 좋기 좋은 가 봅니다

볼수록 매력 넘치고 노래도 듣기 좋은 분들 얼른 보고 싶네요

이번 주 목요일이 지나면 금요일 부터 4일이 연휴 입니다

다들 코로나19로 고생 하시고 계시지만 이번 이 휴일이 고비라고 하니 다들 사회적 거리 두기를 하면서

연휴를 잘 보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