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외수사 차태현 이선빈나이

번외수사 차태현 이선빈 나이

안녕하세요~~ 어제 우연히 번외수사 드라마 보게 되었는데 재미 있더라구요

번외수사에서 미제 사건과 발생사건을 한 방에 해결한 채태현과 이선빈 사이다 행보가 안방 극장을

강타했다 24일 방송된 ocn 드라마틱 시네마 번외수사 2회에서 13년전 미제사건과 현재 발생사건의

흉기에서 발견된 지문의 주인이 이도 제약 본부장 김민석이라고 확신했던 진강호와 강무영의 추리는

예상치 못한 벽에서 부딪혔다 

김민석의 지문과 흉기에서 발견된 지문이 불일치로 밝혀진 것 김민석은 여유롭게 경찰서를 걸어나갔고  강호는 서장으로부터 거물을 잡으려면 확실한 물증이 있었어야지 라는 타박과 함께 재벌 3세를 

건드린 괘씸죄로 3개월 정직을 당했다

이름 - 차태현

출생 - 1976년 3월 25일 서울특별시 강남구

본적 - 충청남도 당진시 대덕동

거주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동

신체 - 170cm, 66kg

직업 - 영화배우, 가수, 방송인

학력 - 서울 일원초등학교 졸업, 중동중학교 졸업, 서초고등학교 졸업, 서울예술전문대학 전문학사

소속사 -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데뷔 - 1995년 kbs 슈퍼탤런트 1기

예능에서 자주 보다가 불미스러운 일로 하차 하게 되었는데 그 일은 내기 골프 일반인들도 골프 치면서

재미 삼아 많이 하는데 연예인이라고 안 해야 된다는 법은 없으나 마음에 가책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챠태현이 출연하고 있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 했었습니다

2020/05/08 - [분류 전체보기] - 구리시 재난지원금 재난기본소득 신청날짜

 

1995년 제1회 kbs 슈퍼탤런트 선발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하며 데뷔 했다

참고로 kbs는 1997년 (19기) 까지 공채탤런트를 선발했는데 마지막 3년간의 공채탤런트 오디션 명칭이 슈퍼탤런트 선발대회였다 즉 슈퍼탤런트 1기는 kbs 공채탤런트 17기와 같은 말이다

아역 출신은 아니지만 그래도 데뷔 자체가 빠른 쪽이라 의외로 짬밥은 꽤 있는 편이다

맡아온 배역들도 평범한 대학생이나 청년(엽기적인 그녀, 연애소설)소꿉친구(첫사랑 사수 궐기대회)등많다 하지만 의외로 고급스러운 이미지의 배역도 많이 맡았다

햇빛 속으로 와 황태자의 첫사랑 에서는 재벌 2세 과속스캔들 에서는 탤런트 복면달호 에서는 인기 가수 종합병원2 해바라기 에서는 의사 등등 옆집 오빠 같은 재벌 2세 무난한 탤런트 웃기는 의사

찌질이로도 연기를 한 적이 있는데 투 가이즈 에서 뼈속까지 찌지하다

챠태현의 대표작인 엽기적인 그녀 이후 이렇다 할 흥행작이 없던 도중 2008년 겨울 개봉한 과속스캔들

이 820만 관객을 동원하며 역개 영화 흥행 순위 9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그리고 2010년 크리스마스 영화 시장에서 누구도 주목하지 않았던 헬로우 고스트가 전국 301맘 관객으로 성공하면서 흥행 배우로 자리잡나 싶었지만 2011년 추석 시장에 나온 영화 침프가 흥행에 실패하지만 2012년 여름에 개봉한 사극 코미디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가 다시 흥행에 성공했다

차태현은 능청스러운 말투나 단면 돋보이는 예능감으로 각종 예능에도 종종 출연한다

한때 sbs 에서 4인 체제 예능을 하거나 장기간 동시간대 1위를 지킨 fm 인기 가요 dj를 하며 

쌍인 짬밥이 예능감과 만났을 때 불러들이는 효과가 가히 지존급이었습니다

12부작 번외수사 토,일 오후 10시 50분 차태현 이선빈 등 다수 출연

진강호 - 차태현 수단 방법 가릴 것 없이 범인 잡는 꼴통 형사

민대진- 박정우 아 맞다 그 증거 제가 깜빡 했는데... 다시 찾아올까요??

강무영 - 이선빈 정의감 백퍼, 시청률 1퍼 ... 역전을 한방에 노리는 열혈 pd

이반석 - 정상훈 황천길 프로배웅러 장례지도사

테디정 - 윤경호 전설의 조폭은 옛말 할매체력 칵테일바 ceo

맨손 - 박태산 연장, 장진희 형님 이건 담글까요 갈아버릴까요???

탁원 - 지승현 화려한 언변의 판매방이나 본업은 프로파일러 탐정

한 때는 국내 최고의 프로파일러 중 하나였으나 현재는 동네에서 작은 탐정사무소를 운영중이다

자신의 실력으로 탐정사무소를 열면 떼돈을 벌 거라 생각했지만 불륜이 현장이나 잡는 흥신소로 

전략하더니 이제는 그 마저도 발길이 뚝 끊겨다고 한다

요즘 코로나19 바이러스 때문에 여행도 다니지 못하고 외출도 정말 가야 할 곳만 갔다 오는 실정

이런 시기에 재미있는 드라마 한편 보고 나면 스트레스 확 풀리는 느낌이랄까요

어제 재방으로 차태현 이선빈 나오는 번외수사 보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쭉 끝까지 보았습니다

집에서 지루하지 않게 티비도 적당히 보면서 집안에서 할 수 있는 취미 생활을 하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 인 듯 합니다 운동도 집에서 할 수 있는 홈트 운동이 대세이지요

책 읽는 것도 집에서 조용히 시간 보내기 참 좋은 것 같고 이제는 집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서 

지루하지 않게 시간 잘 보내는 것들을 해야겠습니다

주말 드라마 번외수사도 재미 있게 보고 예능도 잘 보고 취미 생활도 잘 하는 그런 날들이 되면 좋겠습니다 저녁부터 비 소식 있던데 외출시 우산 챙기셔서 나가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