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임영웅 영탁

사랑의 콜센타 임영웅 영탁

안녕하세요~~~ 5월 5일 어린이날 입니다 오월은 행사가 참 많아요 가정의 달 이라서 한편으로 좋지만

한편으로는 코로나19로 경기가 많이 안 좋은데 가정 행사까지 겹치니 많이 힘이 들겁니다

하지만 가정이 있어야 내가 있고 사회가 있고 국가가 있기에 제일 소중하다고 해야겠습니다

어린이가 없으니 오늘은 언니 만나서 그 동안 못 보았는데 잠깐 마스크 쓰고 나가서 

맛있는 거 먹고 빨리 귀가 할 계획입니다

목요일 미스터트롯 보는 맛으로 살았는데 끝나고 나니 많이 허전 했지만 그 후로 사랑의 콜센타를 계속

해서 볼 수 있어서 정말 정말 좋습니다

사랑의 콜센타 임영웅 영탁 이 2명은 다른 예능에도 많이 나오니 또 좋습니다

선한 좋은 일들도 많이 들려 오던데 인성 까지 모두 갖추신 분들이었습니다

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심상치 않은 여성 신청자의 등장으로 긴장을 했다고 합니다

지난 23일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 4회에서는 7명이 나를 들썩이게 했던 학창시절 추억의 노래 라는 주제로 전국 방방곡곡 추억 투어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2020/05/04 - [생활정보] - 긴급재난지원금 신청방법

임영웅과 전화 듀엣 요청에 놀란 엠시 김성주가 전화 연결로 듀엣을 하시겠다는 말씀이신가요???

라고 되묻자 여성 신청자는 제가 그리고 갈게요 라며 스튜디오를 찾아오겠다는 의미심장한 발언으로 현장을 멘붕에 빠지게 했다 

5월 7일에는 미스터트롯에 나왔던 다른 분들이 도전장을 내밀었다고 합니다

예고편 보니 김수찬 외 여러분이 나오시던데 목요일 저녁도 기대가 되는군요

레인보우가 떴다 ~~~ 미스터트롯 참가한 다른 분들도 TV에서 볼 수 있어서 좋은데 사랑의 콜센타에서

다 함께 볼 수 있으니 더 좋습니다

태권도 태주는 CF까지 찍으셨더라구요 짝짝짝~~~

임영웅과 영탁은 음악 방송에도 나와서 노래 불렀고 끼리끼리 잠시 나왔는데 시청률 올라 가고

뉴스 기사에 어떤 예능에 출연 한다는 소식이 들리면 바로 알람 맞추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랑의 콜센터 아이디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일 거리가 줄어들었고 연예인 또한 행사가 다 줄어 들었기에 무명 가수 분들과 행사 진행 하시던 분들도 어렵기는 마찬가지인데 미스터트롯 끝나고 바로 사랑의 콜센터를 방송 해 주시니 TOP7 안에 들었던 분들 이미 얼굴은 많이 알려 졌지만 방송 출연 기회가 더 많아졌으니 좋은 것입니다

사랑의 콜센터 신청 방법은??

TV조선 홈페이지 미스터트롯 시청소감 녹화일자를 공지해 줍니다

이번주에 올라왔던 공지였어요

특별히 소님까지 온다니깐 이날 방송이 기대가 됩니다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장민호, 김희재, 정동원 7명 정도 많이 들었을 것 같습니다

특히 파트너 동원이와 민호 삼촌은 안전 꿀입니다

꾸준히 한 분야에서 노력하고 꿈을 향해 달려 가다 보니 어느 순간 기회가 온 거죠

특히 장민호가 했던 말이 생각 나더군요 미스터트롯 참가 안 했으면 어쩔뻔 했을까

나이도 많고 이미 트롯 세계에서는 어느 정도 이름이 알려져 있어서 얼마나 많은 갈등을 했을까

포기하고 그냥 그 정도 인기로 만족을 했다면 지금의 장민호는 없겠죠

정말 탁월한 선택을 하신 것 같습니다

나이 어린 동원이도 형들과 삼촌들 사이에서 기 죽지 않고 떳떳하게 자기가 할 수 있는 것들은 했으니

지금의 동원이가 있겠죠 귀엽고 잘 생겼고 키도 쭉쭉 크고 있고 앞으로 더 기대되는 인물 중 한명입니다 화이팅 언제나 응원할게~~

영탁과 임영웅은 미스터트롯 출연 하기 전부터 무명 트롯가수 일때부터 둘이 많이 친했다고 합니다

경연에 참가해 두분 다 좋은 성적까지 이루고 탄탄대로를 같이 걷게 되어서 얼마나 좋을까요

볼수록 착하고 잘 생기고 마음도 이쁘고 그냥 더 좋습니다

목요일 저녁 10시 사랑의 콜센타 신청곡 보내고 싶습니다

통화 가능성이 정말 힘들기에 그냥 듣는 쪽으로 마음 편히 가졌습니다

어린이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