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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_food

수유리맛집 문가네 소한마리

by 최고맘 2019.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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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리맛집 문가네 소한마리



안녕하세요~~~ 깡여사입니다
휴일 언니네 방문 수유리가면 거의 매번
드리는 문가네 소한마리 식당

날씨가 우중충해서 그런가 기분이 다운되는 느낌













수유리맛집 문가네 소한마리 식당은

매번 갈때마가 느끼지만 친절함 서비스
정신이 투철하신 분 같습니다

아이고 이번 소한마리 주문하면서 소금 뿌리지 
말아달라고 말을 했어야 했는데

깜빡하고 이야기를 안했더니 소금이
뿌려져서 나왔습니다

짜게 먹지 않고 본연의 맛을 느낄수 있으려면
소금 안뿌려야 하는데 어쩔수 없죠












수유리맛집 문가네 소한마리 식당은


언제기서 먹든 맛이 변함이 없기에

좋은 거 같아요


이왕 소금 뿌려서 나온김에 털고 구워도 되는데

이때 아님 또 언제 또 먹어 볼수 없을거 같아서


그냥 굽기로 했답니다
















된장찌개는 무한리필 된다는 사실

하지만 소한마리 한판 주문하면 양이 많기에


소고기 먹기도 바빠서 다른거 거의 손이

안가게 되드라구요


수유리 맛집 문가네 소한마리 식당은

언니 찬스 언니가 수유리 쪽에 살기에


자주 방문 밥은 언니가 사고 

커피는 제가 삽니다












 소고기 하면 꽃등심을 제일 먼저 찾으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개인적으로 저는


마블링 없는 부위를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언제부터 인지는 모르겠는데 입맛이

살짝 바뀌기 시작 하드라구요


일단 몸에 좋은 음식부터 찾게 되고

고기보다는 해물쪽으로 야채도 많이

먹게 되는거 같습니다


저녁부터 비가 내린다고 하니

외출 준비하신 분들은 우산 챙겨서

나가시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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