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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부도 펜션 추천 모세 게스트하우스
주말 제부도로 떠나는 여행 물때를 잘 맞춰서 가야하는 약간의 불편함이라면
불편함이 있긴 하지만 정보의 시대 모바일을 잘 활용하시면 그런 걱정 하지 않아도 됩니다
제부도 펜션 추천 게스트하우스는 우연한 기회에 시세보다 싸게 잘 예약한 곳이라서
신나게 여행 준비를 했었답니다
바닷물이 쭉 빠지면은 차가 들어갈수 있게 도로가 보이는데 물빠지는 것을 보고 있어도
이것또한 볼거리 중에 하나가 되니 좋았습니다
여행은 언제 누구와 함께 떠나냐에 따라 기분이 약간 달라질수도 있지만
전 여행은 항상 즐겁고 신이 난답니다
제부도 펜션 추천 모세 게스트하우스는요
이전 글에 포스팅 했듯이 바다가 게스트하우스 방에서 바로 보이는 그런 곳이였습니다
예약할때 싸서 썰마 했는데 이정도로 켈리트가 있을줄 생각 이상이네요
제부도 펜션 추천을 검색하면 어마어마하게 사이트들이 뜨는데 모세 게스트하우스는
지인 소개나 추천을 통해서 많이들 예약하는 그런 곳이드라구요
펜션에 왔으면 바베큐 숯불구이를 해 먹어야 묘미이기에
집에서 공수해온 음식들과 나머지 마트에서 산 물건들을 펼치고 저녁 준비 시작
제부도 펜션 모세 게스트하우스에서 만찬
숯불을 피우고 어느정도 불이 한번 확 살아나고 숯불만이 남아 있을때 고기를 올려야하지
불이 살아있을때 올리면 고기가 그으림에 검게 물들수가 있으니 잘 확인하시고 고기를
구워야 한다는 사실만 알고 계시면 무난하게 숯불로 고기를 구워 먹을수 있으니
초보자들도 한두번 굽다보면 잘 구워지는 광경을 보았답니다
소시지와 삽겸살 그리고 통마늘까지 구워서 한입 두입 상추나 묵은지 김치에 싸서 먹으면
그 어떤 음식과도 비교될수 없을만큼 현시점에서 제일 맛있는 그런 음식이 되곤 한답니다
제부도 펜션 추천 모세 게스트하우스 좋은점
바다가 한눈에 들어 온다는 점 밖에서 바베큐 파티를 할수 있다는 점
서울 근거리에서 그리 멀지 떨어져 있지 않아서 부담없이 갈수 있는 곳입니다
묵은지는 작년 김장김치 물에 한번 쓱 씻어서 왔기에 그냥 한쌈해서 먹으며 따봉
여행와서 먹으면 어떤 음식이든 다 맛있습니다
제부도 펜션 추천 모세 게스트하우스에서 보내는 첫날이자 마지막 밤인날
1박으로 왔기에 조금 아쉽기도 하지마 언제든 마음만 먹으며 올수 있으니 다행입니다
집에서 직접 만든 우렁쌈장은 어떤 음식하고 먹든 잘 어울리는 쌈장인데
저건 친구가 만들어진 장입니다
음식 솜씨 좋은 친구 한명이 여행 간다고 했더니 싸준 귀한 쌈장
덕분에 맛있는 음식 더 맛나게 먹을수 있었답니다
열무김치 또한 잘 익어서 지금 먹기 딱 좋은 시기
이래저래 음식들이 다 마음에 듭니다
제부도 펜션 추천 모세 게스트하우스에서 먹는 저녁식사
고기만 먹기엔 뭔가 2%로 부족한 느낌이 들죠
그래서 부대찌개를 준비했답니다 국물이 있어야지죠
칼칼하고 담백한 부대찌개 야외에서 먹으니 더욱 좋습니다
모든 것이 만족스러운 이번 여행 제부도 참 좋은 곳인거 같습니다
제부도 옆 대부도도 있던데 그곳도 한번 가보고 싶군요
제부도 모세 게스트하우스에서 하루밤 너무 행복한 밤입니다
내일은 카페 유명한 곳이 있다고 하길래 방문해 볼려구 합니다
다녀온 후 후기 올릴게요
2019/06/14 - [여행이야기 _ a travel story] - 제부도 가볼만한곳 모세 게스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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