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깡여사입니다
제주여행 2박 3일 여행 중 첫날 제주공항 맛집 해물뚝배기 집으로 이동했습니다
기사님 겸 가이드해 주시는 팀장님께서 저희를 모시고 갔던 곳입니다
다들 맛집 이라며 잘 먹었습니다 라고 한다고 했습니다
제주공항 근처에는 수많은 식당들이 있잖습니까
무얼 먹을까가 가장 큰 고민 중에 고민이 기고하고요
하지만 팀장님께서 제주공항 맛집 이라며 해물뚝배기 집에 안내해 주었습니다
정말 뚝배기 한가득 시원한 국물 한수저 먼저 먹어 보았습니다
해물이 들어가서 그런지 뚝배기 속에 국물이 시원했습니다
5명 모두 해물 뚝배기 주문했고요
첫 비행기라서 제주공항에 아침 7시 10분에 도착했습니다
아침 든든히 챙겨 먹어야 여행을 잘할 수 있어요
금강산도 식후경 이란 말이 있듯이 배를 든든히 채워줘야
다음 일정이 척척 진행될 것 같았습니다
제주공항 맛집 해물 뚝배기 집에 도착
팀장님 말씀처럼 제주공항에서 5-10분 거리라 멀지도 않고
정말 좋았답니다 너무 멀면 멀리 날 것 같았기 때문이었습니다
빈속에 비행기도 타고 차도 타니 속이 좋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식당 입구에 착한 가격이 쓰여 있는 돌하르방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흔히 접하는 저 하루방은 북쪽 하루방이라고 들었습니다
제주공항 맛집 해물 뚝배기 안에는 여러 가지 해물이 들어 있었는데
전복 2개, 꽃게, 홍합 여려 개, 바지락, 등등등 많이 들어있다라고요
사이드 메뉴로 나오는 반찬들도 짜지 않고 맛있었어요
간단하면서도 배를 든든하게 속까지 뜨끈하게 채우지는 기분이었고요
하루 20만 원씩 3일 동안 운전해주시는 팀장님 말씀
저희처럼 3일 동안 꾸준히 먹방 투어 하시는 분 별로 없었답니다
제주공항 맛집 해물뚝배기 한 뚝배기 제대로 인정합니다
소소한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는 일상들
하지만 이번 3일은 특별한 날들이고요
좋은 날들입니다
얼마나 많은 해물들이 들어있는지 사진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한 뚝배기에서 저 정도 양이면 정말 잘 나오는 거 맞지요
제주공항 맛집 해물뚝배기 국물까지 시원하니 금상첨화
제주도 여행 첫날 아침 잘 먹었습니다
첫 번째 일정으로 우도로 이동하기로 했답니다
오전 일정은 우도에서 쭉 있을 것 같네요
제주오 여행 다음 글은 우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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