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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_food

구리시 수택동 맛집 아구찜 방문후기

by 최고맘 2019. 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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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수택동 맛집 아구찜 방문후기

장마가 낼모레 부터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시작된다고 하는데 그래서 일까요
요몇칠 날씨가 만만치 않게 많이 더웠습니다

웬만하면 집에서 에어컨을 틀지 않을려 했지만 어제는 안되겠드라구요
제습으로 온도 맞춰 놓고 계속 틀어 놓았는데 괜찮은 온도 였답니다

몇 시간 지나니 이제 약간 춥게 느껴질 정도 였으니 올 여름은 이렇게 지내면
전기세도 약간 줄여들거 같고 괜찮은 아이디어 인거 같습니다

티비에서 본 것을 따라 했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더우면 집에서 요리하기 참 시러지는 계절이거든요

그래서 구리시 수택동 맛집 아구찜 식당에 아구찜 먹으로 가기로 했어요












구리시 수택동 맛집 아구찜 특징은

수택동 맛집 아구찜 이집은 찜을 시키면 지리탕도 같이 나오는 집 아구찜이 약간 매콤할때
국물을 먹으면 천생짝꿍 같은 느낌이랄까요

자주 가던 곳이였는데 한달 가까이 가까운 지역 먹방 여행을 다니다 보니 구리시
수택동 맛집 아구찜은 한달 조금 넘게 안 갔던 곳이랍니다

막상 가서 주문하니 서빙하는 언니도 바뀌였고 사장님께서 주방으로 직접 들어가시고
시스템이 조금 바뀌었드라구요
















구리시 수택동 맛집 아구찜 맛 평가

아구찜 나오던 그릇도 열 전도율이 높은 것으로 빠뀌었고 밑반찬으로 나오던 복어껍질
부침하고 조개젓도 안나오드라구요

요 2가지가 이집의 매력 포인트 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매운 요리보다 좋아하시는
분들이 주변에 꽤 있었는데 없어진거 아시면 아마 방문 안할수도 있겠네요

구리시 수택동 맛집 아구찜 몇달 전까지만 해도 맛있다고 동네방네 소문내고
다니던 그런 식당이었는데 막상 오늘 와서 먹어보니 아구찜 맛도 약간 맛이

그전 맛하고 조금다르고 특히 아구지리탕은 육수가 너무 틀려져서 먹다가 
말았답니다












같이 갔던 분도 당분간 이집은 패스라고 하시던데 어찌나요

식당은 음식맛이 항상 똑 같아야하는데 맛의 변화를 손님들이 알수 있는 정도면


한번쯤 생각해 보셔야 할것 같습니다

이것 제 개인적인 맛 생각이기 다른 의견 불명히 있을 겁니다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기 때문이죠











구리시 구택동 맛집 아구찜이란 제목이 아닌 것 같네요

쓰다보니 거짓말을 못하겠기에 어절수 없이 먹어본 느낌 그대로 작성했네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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