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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프로그램 - TV

김혜수 주지훈 하이에나 안방극장 복귀

by 최고맘 2020. 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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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주지훈 하이에나 안방극방 복귀 셀렘

안녕하세요~~~ SBS 새 금토드라마 하이에나로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를 예고하고 있다
하이에나는 머리속에 법을 가슴속엔 돈을 품은 똥묻겨묻 변호사들의 물고 뜯고 찟는 하이네나식 생존기를 그린 드라마다

최고의 배우들과 최고의 제작진의 만남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그 뜨거운 관심의 중심에는 김혜수가 있다

김혜수는 필모 그래피는 도전과 변신의 연속이었다 타짜의 팔색조 매력 정마담부터 코믹 연기의 진수였던 드라마 직장의 신의 미스 김까지 김혜수는 언제나 새로운 캐릭터에 도전했고 그의 도전은 드라마와 영화 속 여성 캐럭터 역활을 넓혀왔다


김혜수는 4년만에 선택한 드라마 하이에나 와 정금자 캐릭터에 대한 기대도 벌써 부터 뜨겁다
극 중 돈과 승리를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은 잡초 같은 변호사 역을 맡았다









김혜수 - 영화배우

소속사 - 호두앤튜엔터테인먼트

데뷔 - 1986년 영화 "깜보"

수상 - 2019년 제 55회 백상예술대상 바자 아이콘상

         2019년 제 10회 올해의 영화상 심사위원상

         2016년 제 1회 TVN10 어워즈 여자배우상

경력 - 2012년 유니셀프 특별대표












7일 하이에나 측이 메인 예고편을 공개하며 드라마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영상은 골치 아픈 세상, 누가 우리 뒤처리 해주지? 라는 질문으로 시작된다











이어 고객에게 충성하는 충성 충의 정금자 라며 자신을 소개하는 김혜수가 등장해 호기심을 유발했다

이때 새빨간 트에이닝복을 입고 술판에서 춤을 추는 김혜수(정금자)가 함께 비치며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고객에게 충성은 무슨 벌레 충잉겟지 라며 김혜수의 말에 반박하는 주지훈이 등장한다

돈만을 추구하는 정금자에게 자존심이고 신념이고 돈 버는 거 외에는 아무것도 없는 거야?

라고 버럭 내지르는 주지훈의 모습이 엘리트 길만 걸어온 변호사의 자존심과 고고함을 느끼게 했다











주지훈 - 탤런트 영화배우

출생 - 1982년 5월 16일

신체 - 187cm

소속사 - 키이스트

가족 - 1남 1녀 중 첫째

수상 - 2019년 제39회 황금촬영상 최우수 남우주연상

경력 - 2003년 sfaa 서울켈렉션 홍승완, 정욱준 모델












주지훈은 하이에나에서 금수저 윤희재 역을 맡아 시청자와 마주할 준비를 하고 있다

변호사계의 변종 김혜수(정금자)와 천적으로 만나 대치하며 극을 이끌어갈 예정이란다













주지훈은 그동안 스크린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대중과 만나왔다

신과 함께 1, 2는 주지훈에게 쌍천만 배우 타이틀을 저머쥐게 한 작품 저승차사 해원맥 역할을 맡아

연기력과 대중성 모두 갖춘 배우로 발돋움 했다













이러한 주지훈은 하이에나로 안방극장 문을 두들리며 또 하나늬 인생작 경신을 예고하고 있다

그것도 주지훈 특유의 치명적 분위기와 시너지를 이룰 매력적인 캐릭터로 찾아올 것이라고 한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주지훈은 뚜어난 화면 장악력과 존재감, 이전 작품들이 떠오르지 안는캐릭터 변신을 예고 했다













자기 관리가 철저한 연예인의 대표주자 어릴적부터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지만 지금까지 신기할 정도로 루머나 스캔들이 없이 깔끔한 사생활을 유지하고 있다 김혜수!~~











패셔너블한 여성연예인의 대표주자였으며 이미지 변신의 성공적인 사례로 많은 선배와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는 연기자이다












2월 21일 금토 드라마 하이에나 김혜수 주지훈이 어떤 역활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쏙 잡아 갈지 궁하고 엄청 재미있는 드라마가 될 것 같습니다







연예인들은 자기 관리가 철저해야 하기 때문에 어떤 면에서는 좋은 점도 많겠지만

다른 면에서는 아쉬운 것들도 많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열심히 준비하신 드라마 시청률까지 대박 나시길 바랄니다

승승장구 하시고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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