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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정동원 영탁 임영웅

by 최고맘 2020. 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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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정동원 영탁 임영웅

안녕하세요~~~ 종일 비가 내리고 있네요 내일이면 미스터트롯 하는 날 손 꼽아 기다리고 있는데
얼른 내일이 오면 좋겠습니다

미스터트롯 1회 부터 계속 본 방송을 보았기에 기억에 남는 정동원 영탁 임영웅 이 3명을 열심히 응원하고 있는데 과연 이번주 목요일 3라운드 시작인데 누가 더 잘 부를지 궁금해 집니다

미스트롯 후광효과로 시작한 미스터트롯 이지만 종편 예능 최고 기록을 내는 등 시청률이 30%에 육박하는 지금의 기세는 미스터트롯의 힘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한다

우선 나이와 경력을 막론하고 우열을 가리기 어려운 실력자들이 대거 출전 이들의 가창 대결을 지켜보는 재미가 정말 좋습니다





















미스터트롯 진선미 영탁, 정동원, 임영웅 이면 좋겠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영탁, 정동원, 임영웅 이 3명이 모두 진선미 다 가겨 갔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입니다~~ㅎㅎㅎ

장민호, 김호중 등 우승후보로 거론된 도전자가 한둘이 아니고 매회 대결에서 진이 바뀌며 막상막하의 실력을 보여주고 있기에 가름 하기 힘듭니다

미스터트롯 트로트 시농이라 불리는 소년들부터 단전에서부터 뱃고동 소리 같은 중저음으로 매력을 뽐내는 가창자들 목소리만 들어서는 여자가 아닐까 의심될 정도로 여성스러운 목소리를 내는 깜짝 놀랄만한 기술의 참가자까지 개성 만점 도전자들이 저마다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에 이렇게 노래 잘 하는 재주꾼들이 많았떤가 하면서 놀랐으며 그 많은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오고 또 나와도 계속해서 노래 잘 하는 사람들이 새로이 등장하는 모습에 혀를 내두르게 된다









노래 잘 하는 사람 사람들이야 늘 있었고 인기가 하늘을 찌르는 오디션 프로그램ㅁ도 적지 않았지만 시청률까지 이어진 오디션 프로그램은 한 손에 꼽힌다는 점을 돌이켜보면 새삼 미스터트롯의 차별점을 궁금하게 만든다











지금껏 나왔던 여타 오디션들과 분명히 다른 이유가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가장 큰 차이는 오디션 프로그램의 대명사가 된 몇몇 프로들과 구별되는 포인트는 장르가 트로트로 국한된다는 점이다












미스터트롯에 앞서 미스트롯의 등장 이후 트로트가 열풍이고 개그맨 유재석이 유산슬로 트로트에 진출해 큰 인기를 끄는 등 한때 특정 나이대의 전유물이라고 취급되던 장르가 느닷없이 남녀노소를 아우르는 대중적인 트렌드가 된것도 한몫 한다











뒷방 늙은이 취급 되던 트로트가 1년도 채 되지 않은 짧은 시간 사이에 갑자기 많은 방송사들의 주력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을 정도다










예고편 보니 정동원 노래 하는 모습을 보면서 눈물 흘리시는 분들 많턴데 언젠가 가겠지 흐르는 물쳐럼 하면서 부르는 노래가 마음을 울린 껄까요













목요일을 이렇게 기다리면서 하루 하루 보내기는 처음 인 거 같앙요

영탁, 정동원, 임영웅 등 노래 부르는 모습을 수 없이 영상을 통해서 보고 또 보았구요











노래 잘 하시는 분 정말 많아요 근데 트로트 부르면 옛날 사람 취급하던 시절이 얼마 안 된거 같은데

이제는 한 시절 트렌드가 되어서 다들 좋아 하는 분야가 되었습니다











미스터트롯 3라운드 기부 전쟁 누구 제일 많은 기부 금액을 받았는지도 궁금하고

예고편 보니 영탁, 임영웅 눈물 흐리던데 왜 일까요???












설마 떨어지신 건 아니지요 ? 절대 여기서 떨어지시면 안 되요

끝까지 갑시다 열심히 응원합니다










미스터트롯 정동원, 영탁, 임영웅 목소리도 좋고 들을 수록 더 듣고 싶어 지는 노래 ~~~

어떤 분이 우승을 하던 최선을 다 해서 준비하고 노력 했으니 좋은 결과들이 나올 겁니다







이 방송이 아니 트로트신인 가수를 어디서 보고 들을 수 있었을 까요

이런 분들이 있었구나 라는 사실도 몰랐는데 미스터트롯 통해서 알게 되어서 좋습니다

끝까지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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