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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프로그램 - TV

나혼자산다 경수진 나이 키

by 최고맘 2019.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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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경수진 나이 키

안녕하세요~~~ 요즘 신주말이라고들 하죠 금요일 아침입니다. 금요일이면 항상 보는 나혼자산다에
배우 경수진씨가 출연한다고 합니다.

배우 경수지씨 보기와 다르게 반전미 넘치는 취미 생활을 공개하며 새로운 매력을 선보인다고 해요
11월1일 방송되는 나혼자산다에 경수진 걸크러시 넘치는 셀프 인테리어 능력자의 면모를 뽐내며
금요일밤 시창자들을 찾아온다네요~~

테라스가 있는 집을 구하기 위해 가진 노력을 다했고 심플하게 꾸며놓은 집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 예정이라고 한다

당연 눈길을 사로 잡는 건 셀프인테리어로 장식한 테라스 신선한 매력을 선사한다고 합니다
경수진씨는 언제 어디서든 부르면 나타나는 경반장으로 변신 친구 사무실에 커텐 시공을 하기 위해
출장에 나섰다

험난한 현장의 작업환경에도 굴하지 않고 프로 시공러의 모습으로 현장의 진두지휘~~
매력 넘치는 모습 꾸미지 않은 모습 너무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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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경수진 나이는?

그동안 나혼자산다에 나오신 분들 다들 혼자사는 모습 공개하면서 좋은 모습만 보기도 했지만
경수진씨 처럼 이렇게 여배우가 기본 화장 하나도 없이 나온 분은 처음이 아닌가 싶네요

항상 웃는 얼굴에 미소가 떠나지 않는 모습 보는 사람이 절로 미소 짖게 만드는 매력이 있네요
티비에서 자주 보면 좋을 것 같은 배우 예능에도 자주 출연하시면 감사하게 잘 볼게요

저번주에도 정말 재미나게 보았던 프로이기에 이번주도 기대하고 있는데 평소 좋아하는 배우님이
나오시는까 시간 알람 맞추고 본방 꼭 봐야겠어요

신주말이고 단풍이 절정에 물들어서 단풍나들이 많이들 나가시던데 그럼에도 시간 참 내어서
볼것은 다 보니 걱정은 안해도 될듯 합니다.








나혼자산다 경수진 꾸밈 없는 모습이 좋으네

청춘 여배우의 반전 매력 최애템이 드릴과 톱 핸드메이드를 하는 걸 정말 좋아한다는 경수진씨
닥봐도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니라 정말 좋아서 하는 모습이 보여져서 진심으로 좋아하는 일을
취미 생활로 하고 있구나를 느낄 수 있었답니다

누가 뭐라고 해도 손으로 직접 만들면서 보람도 느끼고 흐믓하기도 하고 성격 참 좋은신 분 같구
저런 친구가 있으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이쁜 친구가 성격도 좋아 털털하면서도 일도 무서워하지 않고 뭐든지 척척 잘하는 친구가
있으면 정말 좋은 친구가 될수 있겠는데 주변에 이쁜 친구들은 까칠한 친구들이 있어서 일까
암튼 나혼자산다 경수진씨 출연 축하해요








경수진 : 탤런트
신   체 : 164CM
소속사 : YG엔터테이먼트
수   상 : 2014년 제 22회 대한민국문화연애대상 드라마부분 신인상
           2013년 KBS 연기대상 여자 신인상 








나혼자산다 미리보기 편을 보면서 여배우 집에 공구 세트가 다 갖추워져 있다는 것만으로도 놀라운데

직접 다 혼자서 할수 있는 모습을 보고 안그래도 팬이었는데 더 관심이 가게 되었네요


수공예 전문 경반장 출동 친구 사무실에 커텐 달아 달라는 부탁 받고 주저하지 않고 바로 공구 챙기고

직접 전화해서 필요한거 있나 확인까지 완벽하게 하고 나가는 모습이 멋져 보입니다








시공팀 부르셔서 출장 나왔습니라 라는 말과 함께 들어서자 마자 무엇부터 해야 하는지를 바로 확인 후

드릴을 들고 과감하게 커텐 달기전 작업을 진행 합니다.


꽃가루 대신 석회가루가 떨어져도 신경쓰지 않고 드릴로 작업 계속하는데 오~~~ 일이라 생각 안하고

재미있는 놀이를 하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자연스럽게 잘 하십니다








드릴전문 여배우 참 취미 생활 정말 막강합니다 전 이렇게 글 쓰는게 취미 생활인데 비교 되네요

어떤 취미든 자기가 좋아서 하는 거만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할 수 있답니다


주부이다 보니 어디 나가기는 뭐하고 밥 때되면 챙기로 들어와야 하고 하니 차라리 집에서 할수 있는

취미 생활을 하다보니 블로그 글 쓰기를 하게 되었네요


평소에 책 읽는 것도 좋아 하다 보니 딱인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나혼자산다 출연한 경수진 배우님 키도 164이시면 작은 키는 아니시군요

혼자 먹는 모습까지 털털하게 보여주시니 어찌 안 좋아 할수가 있어요~~


열심히 핸드메이드 만만치 않은 작업이었는데 소고기 한점에 맥주 한모금이면

말 안해도 압니다 맛을 알기에요~~~








얼굴이 조그마한 것도 피부 좋은 것도 성격 좋은 것도 본인의 복인거 같아요

열심히 자기 일에 충실하다 보면 언제가는 좋은 날이 오기 바련이는까요










경수진 배우님 앞으로는 승승장구 하시고 하시고 싶은신거 다 잘 될거라 믿고 응원할게요

지금도 잘 나가고 계시지만 더 잘 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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