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청호 벗꽃축제 다녀왔어요~~

대전 대청호 벗꽃축제

 

 

안녕하세요~~~ 깡 여사입니다

5월부터 다시 한번 마음 다잡고 폿팅해볼려구요

네**에서 2년 가까이 잘 나갔던 소중한 블@@이 안드로메다로

날아간 지 벌써 1년 반이 넘어가고 있네요

 

한번 손을 놓고 나니 정말 정말 힘들더라고요

욕심부린 것도 없었는데 하루만 명씩 오돈 이웃분들이

하루아침에 100명 이하로 들어도시는데 하~~~

지금도 그 심정이 느껴지는 이유는 뭘까요???

 

한 번의 아픔이 있고 난 뒤 불은 쳐다도 보지 않고 있다가

우연히 보게 된 유튜브 하나 아~~

▷나도 다시 하루 있겠구나◁

 

엥 쓰다 보니 말이 길어졌네요~~~

본론은 1일 1포 스팅을 기본오로 다시 한번

좋은 날을 기약하며....

 

대전 대청호 벚꽃축제 글 쓰다가 뚱 당지 같은 말들을

했네요~~ 

 

 

 

 

 

 

대전은 가끔 먼 곳을 다녀올 때면 이곳에 좋은 찜질방이 있어요

그곳에서 하루 푹 쉬고 다음날 집으로 오곤 하거든요~~~

 

마음 통하는 나의 님과 함께이니 언제나 어디든 콜입니다

포샵 작업을 안 하니 사진도 엉망 ㅜㅜㅜ

요번에 쿨하게 그냥 패스요~~~

 

 

대청호 벗꿏축제

벗꽃축제 

 

 

아이들 다 커서 성인이 되고 나니 함께 나들이 가는

시간이 확 줄더라고요 꼬맹이들 엄마, 아빠와 함께

나들이 나온 가족들 너무 보기 좋더라고요

 

한때 저도 아이들과 무지 다녔는데 

그때가 그립기도 하네요

 

대전 대청호 벚꽃축제 현장에 직접 와서 보니

너무 이쁘게 활짝 핀 벚꽃들이 좋아 좋아요~~~

 

 

 

 

대청호

 

 

마음 다잡고 다시 시작한 지 첫날 매일매일 쓰면

금상첨화이겠지만 못해도 일주일에 5번 이상은 꼭 

하리라 믿고 나에게 주는 선물이라 생각하고

6개월 열심히 달려보렵니다~~~

 

낼모레 50을 바라보는 줌마가 할 수 있겠죠!!!

이웃님들 응원해주세요~~~

 

대전 대청호 벚꽃축제 폿팅을 계기로

쭉~~~ 달려 보려고요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