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킨도너츠 자몽에이드 청량함이 좋다 ~~~

던킨도너츠 자몽에이드 청량함이 좋다~~~

안녕하세요~~~ 햇살 뜨거운 오후지만 그리 쉻지 많은 않은건

여름 그렇게 더운 열기까지는 아니기에 좋은거 같아요.

계절의 변함 물상함은 감지하기 싶지 않지만 절기를 알고 나면

어느 정도 감은 잡히는거 같기도 합니다

점심 약속이 있어서 맛있는 점심을 먹고 커피 마시로 카페

가기로 했는데 가고자 하는 카페게 자리가 없어서

옆가게 던킨도너츠로 가게 되었는데 한 언니가 여기 자몽에이드

진하니 맛있다고 먹고 보라고 하기에 바로 주문

항상 아메리카노만 먹던 저에게 추천해 주신거줘

자몽에이드 먹어 보니 약간 단맛이 난거 같으면서 상큼한 맛도

있고 시원 깔끔 거기다 진하기 까지 장난아니드라구요

던킨도너츠는 간식으로 먹을려고 도너츠 사로만 들어가서

구입하고 나오지 거기서 먹고 나온 적이 없었거든요

커피는 카페에서 먹어야 맛있다는 편견이 있어서 인지는 몰라도

모임하거나 약속있을때 항상 카페로 직행하는 거죠 다들~~

던킨도너츠 커피맛도 좋으다

가격대비 커피향도 좋고 커피맛도 좋아서 같이 간 언니들도 다들

만족하였는데 특히 자몽에이드가 짱이었구요

8월 행사인지는 모르겠으나 던킨도너츠 들어가기 전 입구에

트립백 8,000원이상 구입하면 준다고 광고 하기에 

물어 보았더니 행사 끝났다고 힝 조금 아쉬움이 있드라구요

생각 의외로 요집 손님들이 끓이지 않고 계속 들어왔다

갔다 하고 배달도 생각보다 많이 나가는거 있죠

던킨도너츠를 배달 해서 먹는 사람들도 많은가 봐요

왜 시켜 먹을 생각은 안했을까요

요즘 뭐든 주문하면 다 배달되는 세상이니 참 편리하기도 하고

하지만 너무 움직이지 않는 사람들 보면 약간 안스러움도 있구요

던킨도너츠 자몽에이드 가격도 착하다

카페에서 자몽에이드를 주문하면 가격이 5천원 전후로 많이 비싼 편인데

던킨도너츠는 자몽에이드 가격이 3,900원이드라구요

다른 카페 커피 가격보다 저렴한 가격 착한 가격

오늘 먹어보고 아 이제는 커피 그만 조금 자제하고

에이드 먹어보는 습관을 가져야겠다는 생각도 했답니다

오늘 모임은 한달에 한번 모이는 큰애 고등학교 1학년때 

만나기 시작했으니 벌써 8년 정도 되어 가는 거죠

언제까지 계속 만날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만나면 아이들

이야기는 절대 거의 하지 않고 한달동안 있었던

우리들의 이야기만 한답니다

2019/08/21 - [음식_food] - 토스트 맛있게 만드는 방법 추억의길거리 음식~~~

원래 인원은 5명 하지만 언니 한명이 점심은 안 먹고

커피 타임에 시간 내어서 온다고 하여 일단 4잔요

사진상으로는 던킨도너츠 자몽에이드가 맛없게 보이지나요?

직접 먹었던 이미지와는 약간의 차이가 있어 보이긴하네요

하지만 맛은 정말 내가 먹어본 자몽에이드 중에 탑 쓰리 안에 

들어가는 맛입니다

지금  보아도 차가운 아니 시원하고 청량함이 느껴진는 것

같은 느낌 향이 그리워지는 느낌이랄까요

더워도 차가운거 보다 따뜻한 음료를 먹는 편인데

오~~~ 자몽 팬이 된거 같아요

맛있게 먹은 갑오징어숙회와 명태조림은 

내일 올려야겠네요

배 부르니 졸립고 또 졸립니다

저녁 맛나게 드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