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 불고기버거 행사

맘스터치 불고기버거 행사

안녕하세요~~ 매일 네이버블로그와 티스토리 블로그에 1일 1포스팅을 할려고 합니다

2021년 새해 계획이기도 하구요 약속이기도 합니다

블로그 운영한지 몇년 되었는데 쓰다 말다를 반복하다 보니 잘 안하게 되었는데 인스타 과정 공부를 하면서 부터 작은 습관들이 생기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점점 내것으로 오는 느낌이랄까요

어제 밤에 저녁 하기 싫어서 맘스터치 불고기버거 행사 하는 것을 배달 해 먹었습니다

2셋트가 9,900원 이라서 주문해서 먹어 보았는데 역시 햄버거는 맛있습니다

맘스터치 가성비 좋으네요 행사가 끝나기 전까지 몇번 더 주문해서 먹어야겠습니다

할인 할 때 먹어야 제맛이죠 불고기 버거 싸이버거 둘 다 맛있었고 서비스로 주신 아주 작은 귤 3개 너무 달고 달았다는 사실 안비밀 입니다~~~

맘스터치 싸이버거 크기도 아주 크고 맛도 있어서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먹는 버거입니다

아이들이 어릴적에는 자주 먹었던 음식중 하나인데 성인이 되다 보니 배달해서 먹기까지는 안 하구

직접 자기네들이 친구들과 함께 먹는 경우가 많아지더라구요

1월 25일 까지 인가 행사 기간이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광고가 여기 저기 많이 보여서 저절로 클릭하게 되는 묘한 매력있는 광고였답니다

한입 베어 먹어 보면 알 수 있듯이 참 맛있어요 자주 먹으면 살이 찐다는 아쉬움이 있지만 맛있게 먹고 운동하면 되니 걱정하지 말고 먹을 때에는 맛있게 먹으면 됩니다

먹는 걸 워낙 좋아하다 보니 전 집에서 홈트 합니다

1시간 정도 하는데 주말 빼고 주 5일은 무조건 하고 있습니다

내 건강은 내가 챙겨야 하지 남이 챙겨주는 것 아니더라구요

건강하게 맛있는 음식 먹는 것 또한 2021년 계획 중 하나입니다

맘스터치 불고기버거 크기는 싸이버거에 비하면 작습니다 하지만 불고기버거 만의 특징이 있어서

개인적으로 더 좋아합니다

달콤하고 짜쪼름한 맛이 자꾸 땡기거든요

이렇때 이것 드셔보세요 스트레스까지 싹 풀리는 느낌이 좋습니다

이 녀석은 볼 갓 나온 따뜻한 녀석이라 참 맛있었는데 주문이 많아서 일까 색상이 좀 진한게 기름을 아주 많이 쓴 는낌 다음에는 기름 자주 바꿔주는 곳 찾아야겠습니다

노릇노릇 해야 하는데 약간 검은색이 더 뛰는 느낌 아주 안 좋았죠

좋아 하는 것이니 그래도 맛있게는 먹었습니다

맘스터치 가성비 좋아서 먹게 되었는데 이번에 약간 실망하려 했는데 서버스에 또 가버렸네요~~~ㅎㅎㅎ

2021/01/02 - [티브프로그램 - TV] - 뭉쳐야찬다 축구대회 안정환

또 이렇게 보니 색감이 좋으네요 하지만 실물을 보면 별로였어요

싸이버거 2개 불고기버거 2개 볼 4개 감자튀김 2봉지 귤 3개 이렇게 풍성하게 왔는데 2만원에서 200원 빠지니 완전 가성비 좋지 않습니까

맘스터치 불고기버거 내꺼~

글을 쓰다 보니 뭐든 보게 되면 사진을 먼저 찍는 습관이 하나 더 생겨났습니다

가족들하고 먹을 때는 괜찮으나 다른 사람들과 먹을 때에는 살짝 눈치 보일때도 있었지만 이제는 친구들이 먼저 야 사진 찍어 하면서 먼저 이야기 해 주곤 합니다

고마운 친구들 ~~ 뭐든 하면 잘한다 잘한다 응원해 주는 친구가 있어서 행복합니다

여수 여행 갔을 때에도 친구들이 사진 안 찍으면 막 뭐라해요 사진 먼저 찍으라고 그런데 그때 당시 제가 블로그를 쉬고 있어서 사진 많이 필요 없었는데 친구들 성화에 못 이겨 찍어 놨더니 지금 사용하고 있네요 뭐든 미리 해 놓으면 좋은 것 같습니다

여수여행 갔을때 이순신버거가 유명하다고 해서 먹어 보았거든요

햄버거 위에 깨가 깨나 장난 아니가 빵 전체에 뿌려져 있어서 깜짝 놀랐는데 맘스터치 불고기 버게에도

깨가 많이 뿌려져 있네요

먹을 때 맛으로 먹지만 눈으로도 먹는 다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이쁜 것들이 맛도 있다는 사실~~~

햄버거나 1개를 먹으면 적당하긴 한데 약간 2% 부족한 느낌이 들때가 있어요

그런데 이번 행사에서는 9,900원에 2개를 먹을 수 있으니 만족합니다

콜라도 캔으로 가져다 주시니 편리하더라구요

환경에는 도움이 되지 않지만 말이죠 요즘 코로나로 인해 프라스틱 양이 어마어마하게 늘었났고 

처치 곤란하다는 말을 말이 들었습니다

프라스틱 용기가 나오면 항상 깨끗이 씻고 라벨 다 띄어 내고 재활용에 잘 버립니다

우리야 괜찮지만 후손 들에게 잘 사용하다가 그대로 물러주어야 하는데 너무 많이 회손 시켜서 미안하기도 하고 지금이라도 우리가 조금씩 실천하다 보면 자연 환경이 좋아지리라 믿습니다

불고기 버거 크게 한입 베어 먹고 나서 탄산 콜라 한모금 마시면 아시죠 그맛~~~

에공 상상해 버렸네요 배고프다 아침 먹었는데 점심 시간 까지 아직 많이 남았는데 어쩌나

어쩌긴 그냥 뭐 하나 먹지~~ 라면이라도 하나 꿇이자

맘스터치 불고기 버거 먹는 사진 보니 배 고파진다

왜 먹는 것을 보면 먹고 싶어 지고 배가 고프다는 생각이 들까요

하루에 한번씩 1포스팅 하니 기분이 좋아 지더라구요 나와의 약속을 지켰다는 생각이 들어서 일까요

뿌뜻함이 밀려오니 아침에 커피 한잔 마시고 노트북 앞에 앉아서 어제 저녁에 먹었던 음식 사진을 편집하고 수정하여 블로그에 글을 쓰니 뿌뜻합니다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행하는 것도 중요하지요

먹고 운동 안하면 살이 찌게 되잖아요 핑계가 많아요 추워서 못나가서 코로나 때문에 이런 핑계 1나 2 하다 보면 인생이 핑계로 긑날 것 같아요

이제라도 늦지 않았어요 뭐든 실천해 보세요

생각보다 이미지 편집이 빨리 끝나서 글 쓰는 라방 1시간 계획 했는데 더 빨리 끝날수도 있어서

글을 평소 보다 더 길게 쓸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통은 글 1개 쓰는데 20~30분이면 끝납니다

그러나 오늘은 무조건 1시간 영상 만들어서 내가 지금 배우고 있는 과제를 마루리 할려고 합니다

맘스터치 먹는 이야기 하다가 삼천포로 빠져 버렸네요

월요일 부터는 어제도 이야기 했지만 10명이 블로그 시작하기로 저와 약속을 했습니다

매일 잘 쓰던 못쓰던 길게 쓰던 짧게 쓰던 내가 배운 것들을 이분 들에게 가르쳐 드릴 예정입니다

네이버 블로그 하는게 하면 쉬워요 처음이라 몰라서 그런거죠 하다 보면 이해되고 계속 쓰다보면 글도 많이 늘어납니다

저 또한 5년전 처음 글 쓰는 방법을 배울 때에는 정말 1도 모르는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사진만 있으면 바로 대본도 없이 지금처럼 막 글을 씁니다

어떻게 쓰냐고요 그냥 써요 생각 나는 데로 친구에게 이야기 하듯히 쓰다 보면 어느새 조금씩 늘어나는 것들이 보일 겁니다

맘스터치 2021년 행사 너무 좋으다

10명 월요일 글 쓰는 곳 가서 좋아요 댓글 남겨 드릴거구요

어떻게 하면 키워드 잘 잡는 방법도 알려 들릴 거구요

키워드가 뭔지 모르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알려 드리고 싶은데 오지랍 부린다고 할까봐 그냥 있었는데

찐인친 10분은 정말 초보라서 알려 드릴 예정입니다

바로 내일 이네요~

혹시 제 글을 보신 분 있으시면 연락 주세요 아는 만큼 알려 드릴게요

돈 받고 그런거 없어요~

개인적으로 맘스터치 감자튀김 너무 짜요 짜 

생각 했던 맛은 제 맛이지요 하지만 내 입맛에 너무 짜요

아이들은 맛있다고 먹지만 그래서 가끔 어쩌다 한번만 먹어요

먹고 후회 안 먹고 후회 선택을 하라고 하면 전 먹고 후회를 고르겠습니다

왜냐구요 먹고 열심히 운동하면 되니 말이죠!~~

사진 편집 잘 못했나 같은 사진이 겹치네요~~ 라방 틀어놓고 해서 긴장했나~~ㅎ

긴장은 뭐 얼굴도 안 나오는데 하지만 잘 하고 있어요

항상 매일 매일을 작은 것에도 감사하며 그 일에 대한 행복감이 넘치는 나

먹을 때도 행복하고 볼 때도 행복하고 쓸때도 행복하고 그랬구나 라는 소리에도 행복하고

늘 행복하다 생각하고 살다보니 스트레스는 정말 별로 없어요

단 한가지 스트레스가 있다면 전 삼시세끼 밥 하는 거요

음식 솜씨도 별로 없거니와 요리 하고는 안친해요

그냥 남이 해준 음식들이 다 맛있고 좋으네요

하지만 현실은 집콕중 코로나야 언제쯤 사라질래 빨리 종식되어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다

맘스터치 서비스로 온 귤 2개를 손바닥에 올려 놓아도 나 올라가요 제 손이 작은 편이거든요

하지만 맛은 귤중에서 제일 맛있는 귤 같아요

작다고 못 생겼다고 무시하면 안돼요

2021년 계획 세우고 하나 하나 실천하다 보니 어느새 3일째 정말 세월 잘 갑니다

올 해는 잘 먹고 건강하고 행복하자 입니다

열심히 실천하며 온라인 빌딩도 세울 것이다

항상 나를 칭찬하고 믿는다

작은 투자라도 하자

뭐든 도전하는 것은 좋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