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찬다 허재아들 허훈 나이 키

뭉쳐야찬다 허재아들 허훈 키 나이

안녕하세요~~~ 일요일 아침 비가 온 뒤라서 인지 약간 쌀쌀한 느낌이 듭니다

감기 걸리지 않게 외출 시 잠바 하나 가지고 나가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일요일 저녁은 뭉쳐야 찬다 하는 날 매번 잘 보고 있어요 벌써 8개월이 넘어 가니 축구 실력이 많이 향상 된 것 같습니다

축구는 1도 모르는 저로서도 뭉쳐야찬를 보면서 축구에 관해서 많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실력도 늘고 게임에서 이겨도 보고 하니 점점 재미있어지는 예능프로입니다

오늘은 허재아들 허훈이 나온다고 합니다 아빠와 아들이 예능에 함께 나오다니 흥미진진 할 것 같고

아빠와 1대1 농구 한판도 한다고 하니 꼭 보고 싶습니다

10일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 에서는 농구 대통령 허재와 그의 아들 농구 슈퍼루키 허훈의

1대 1농구 경기가 성사된다

한국 농구계의 한 획을 그은 두 부자 간의 첫 공식 농구 대결이 일요일 밤 안방극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물들일 예정이다

2020/05/08 - [분류 전체보기] - 구리시 재난지원금 재난기본소득 신청날짜

허재의 아들인 허훈은 이날 어쩌다 FC 최연소 용병으로 출격 스포츠 전설의 아들에서 아버지를 이어 또 다른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는가장 핫한 농구 스타로 등장부터 전설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는다

1대 1 농구 대결이 시작되자마자 두 부자는 라이벌을 만난 듯 한치의 양보도 없는 불꽃 승부로 보는

이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한다 전설답게 화려한 디펜스로 껌딱지 수비를 선보이는 허훈의 피틔기는 자존심 싸움이 꿀잼을 선사한다

그런가 하면 경기 도중 허훈의 파워 블로킹으로 회심의 슛에 실패하게 된 허재는 전설의 불낙 명장면을 재연한다 한치의 양보 없는 허부자의 숨막히는 대결에 폭풍 몰입했다는 후문이 있습니다

이름 - 허훈 

생년월일 - 1995년 8월 16일

국적 - 대한민국

출신학교 - 삼광초등학교 - 용산중학교 - 용산고등학교 - 연세대학교

포지션 - 포인트 가드, 슈팅 가드

신체 - 180CM, 80KG

소속팀 - 부산KT 소닉붐

아버지의 피를 물려받은 대한민국 농구선수로 연세대학교 스포츠레저학과에 2014년에 입학 했으며

그 유명한 허재의 둘ㅉ 아들이다 

2012년 제 37회 대한농구협회장기 전국남녀중고등농구대회 남고부 최우수상

2013년 제 38회 대한농구협회장기 전국남녀중고등농구대회 남고부 최우수상

2014년 KB 국민은행 대학농구리그 신인상

2017년 대학농구리그 MVP

2016년 아버지 허재가 국가대표팀 감독이 되고 형 허웅과 함께 국가 대표에뽑혔다

이 과정에서 말이 참 많았는데 이부 누리꾼들은 허훈의 실력이 현 프로 선수들을 제치고 국대에 들어갈 만 한가 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허훈은 방송에서 온 가족이 뭉쳐야 찬다 열혈 시청자임을 밝히며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들어냈다

어머니는 예능이 아닌 축구 경기로 시청을 한다고 합니다~ㅎ

아버지가 예능을 촬영하며서 감독 생활할 때보다 아주 세련되어졌고 부드러워졌다 

라며 아버지에 대한 응원과 애정도 표현한다

특히 뭉쳐야 찬다 촬영 후 허재가 금주에 성공했다고 밝혀 많은 사람의 놀라움을 불러일으켰다는 

후문도 있다고 합니다

초기에는 진짜 간단한거 설명해줘도 못 알아듣고 두뇌 정지되는 레전드들 때문에 많은 분들이 배꼽 빠지게 웃고 엄 귀여웠다는 말씀도 많이 하셨다는데 지금 전설들은 발전에 발전을 했습니다

아직 잘 못 알아듣는 한명쯤은 있는 것도 괜찮아요 덕분에 안감독님의 분도 킥도 보고 정말 많이

웃을 수 있으니 뭉찬 정말 재미있는 예능이죠

주말 예능 많지만 뭉쳐야 찬다 를 보는 이유는 소실적에 많이 보던 얼굴들이고 많이 응원하던 분들이기도 하기에 친숙해서 더 보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아빠와 아들 축구 경기 하는 모습도 보고 한 번 발을 들어 놓았으니 끝까지 열심히 운동 하는 모습 보여주니 더 정감 가고 좋습니다

습관처럼 운동을 해야 하는데 코노나19 땜시 운동을 혼자 할려고 하니 잘 안됩니다

벌써 3개월 가까이 운동을 못 하고 있으니 살이 슬금슬금 올라 올려고 하니 

다시 걷기부터 시작해야겠습니다

즐섭고 행복한 일요일 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