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남편 딸

이윤지 남편 딸

안녕하세요~~~ 주말 여유롭게 보내시고 계시는지요?

주말 항상 바쁘다가 모처럼 오늘은 집에서 조용히 보내고 있으니 여유롭고 참 좋습니다

따뜻한 집에서 온수 매트 틀어 놓고 누워서 리모컨 돌리면서 그 동안 보지 못했던 방송들을 

재방송으로 보고 있는데 시간이 왜 이렇게 빨리 지나가는지 아쉽기는 합니다

몇 시간 동안 티비 시청 후 동상이몽 너는 내 운명을 하길래 보고 이윤지 남편 딸과 함께 출연 하는

방송을 보았는데 이윤지 남편 분 정말 훈남이십니다

딸 라니 또한 어찌나 말을 이쁘게 하는지 어디서 배워서 저렇게 말을 이쁘게 잘 할 수 있을까??

생각지도 못하는 단어들과 배려심들이 정말 듣기 좋았습니다

매번 볼때마다 엄마 이윤지씨하고 똑 닮은 딸 보니 이 분 성형은 안 했다는게 말 하지 않아도 알 수 있겠다 싶네요 딸이 엄마하고 똑 닮았으니 말 다 했죠

이쁜말은 어디서 배울까 아니면 부모님 평소에 하는 말들을 듣고 따라 하다는데 평소의 부모의

행동들이 참으로 중요한거 같아요

2019/11/18 - [생활정보] - 삼성노트북9 구매 후 사용후기

귀염둥이 딸 라니 이윤지엄마

엄마 닮아서 이쁜 라니 꿀 떨어지는 모습 보면서 딸이 있으면 나중에 공감 가는 내용도 있을테고

엄마 생각 해 주는 사람은 딸이 최고라고 하던데 딸 있는 이윤지씨 부럽네요

동상이몽 너는 내 운명에 나오시는 분 중에 제일 챙겨서 보는 가족이기도 하구 딸 라니 말하는

모습을 보면 저절로 웃음이 나고 기분이 좋아지니 자주 챙겨서 본답니다

웃는 얼굴이 더 이쁘게 느껴지는 사람 이윤지 나이 먹을수록 더 이뻐지는 것 같아서 좋고

둘째 아이 임신 중이라고 들었는데 임신 하신 분 같지 않게 피부도 좋으시고 

다 좋으네요

요리하는 실력은 아직 초보 주부답게 딱 그 정도 실력이면 되겠구 아이를 위해서는 요리 잘 하니

식습관 마음에 들더라구요

아이의 눈 높이에서 대화하는 모습도 보기 좋았고 그냥 집에서 하던 모습 그대로 방송이라 생각하지

않고 편안하게 방송 하는 것 같아서 그 또한 좋아 보었구요

동상이몽 잘 보고 있는 티비 프로 중 하나 인데 최수종 하희라 부부 둘이서 좋은 시간 여유롭게 

보내는 모습 정말 보기 좋은데 일반인들은 저렇게 사는 게 꿈 일수도 있는대 

촬영하면서 돈도 벌고 시골 전원 생활도 즐기고 참 좋은 직업인거는 틀림이 없네요

이윤지씨 또한 딸 아이가 커서 성인이 되면 전원생활을 즐기실려나~~~

이윤지씨 남편분 대학교 교수 치과의사 라고 하시던데 딸 라니 치아 관리는 아빠가 알아서

다 해줄꺼니까 좋겠다

아이 어릴적에 치과만 가면 왜 이렇게 울고 불고 무서워 하는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병원은 다 무서워 하나 특히 치과는 더 무서워 하더라구요

이윤지씨 남편분이 치과 의사이니 딸 라니는 치과에서는 울지 않을 것 같기는 한데 아무도 모르는 

일이죠 아무리 아빠가 치과 의사라고 해도 무서운거는 무서운 거닌까

아직 5살인데 이렇게 이목구비가 뚜렷하면 커서는 얼마나 더 이쁠까요??

그때는 꾸미고 이쁜걸 입고 하면 지금 보다도 휠씬 이쁜 이윤지씨 딸 라니가 되네요

아이들은 아프면서 성장 한다고 하는데 자식이 아프면 부모 마음은 정말 표현 할 수 없을 정도로

아프고 또 아퍼요 하지만 아이가 아프면 돌봐줘야 하니 마음 단단히 먹고 아이 옆에서 지키고

약 챙기고 먹을 거 챙기고 하다 보면 엄마는 무엇 하나 먹을 수도 없답니다

둘째 임신중 이신 윤지 라니 엄마 많이 챙겨 드셔야 합니다 출산 후에 다시 금방 되 돌아 올 수 있으니

살 찌까봐 안 먹는 그런 행동은 안 하기요

윤지씨 남편 분 티비 시청하다 보니 목소리도 중저음에 얼굴도 잘 생긴 것 같아요

좋은 직업까지 가지고 계시니 걱정은 없겠네요

아침 그리고 가수 현빈씨가 이윤지 사촌 오빠 인 것은 대부분 아실겁니다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닮은듯 아닌듯 하네요

현빈씨 윤지씨 결혼식때 살짝 살이 찌신거 같은데 살 안찐 현빈이랑 비슷요~~

볼고 있어도 보고 싶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가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정말 아이 저렇게

어릴때에는 정말 보고 또 봐도 이쁩니다

그런데 일 때문에 매일 늦게 들어가는 아빠의 마음은 어떨까요?

평생 효도를 5살까지 다 한다는 말이 있듯이 정말 저 유아 시절에 주는 선물은 이루 말 할 수 없을

정도로 행복하고 또 행복 하답니다

어릴적 이쁜 아이 커서도 엄청 이뻐요 떡잎부터 알아 볼 수 있다고 이윤지씨 남편분하고 딸 라니하고

배속의 둘째까지 행복한 가정 쭉 이루어 가시는 모습 잘 볼게요

많은 것을 가지면 뭐 하나요 가정이 평원 해야지 밖에서 하는 일도 잘 되는 법

주말 가족들과 맛있는 저녁 드시고 행복한 주말 잘 보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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