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송어축제 입장료 얼마?
안녕하세요~~~ 오늘은 겨울 축제 하는 곳을 알아 보는 도중 홍천송어축제 꽁꽁 축제 라는 명칭으로 축제가 열린다고 합니다 2019년은 동장군이 늦게 찾아 와서 축제 준비 중이신 분들 1주일 씩 뒤로 미루는 지역도 있으니 잘 알아 보시고 떠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평년 기온을 윗도는 겨울날씨에 강원도 겨울축제가 줄줄이 연기됐다
강원 화천군과 나라는 오늘 26일 군청에서 긴급 이사회를 열고 다음날 4일 예정했던 화천산천어축제 개막을 일주일 연기하기로 최종 의결했다고 한다
1월11일 부터 2월 2일 까지 열린다고 합니다 홍천문화재단도 같은 이유로 지난 23일 이사회를 열고 내달 3일 예정된 홍천강꽁꽁축제 개막일을 일주일 뒤로 연기 되었다고 합니다
이러 하듯이 강원도 축제 기간이 조금씩 뒤로 미뤄지는 것을 감안 하시고 일정을 다시 한번 체크 하시고 겨울축제 신나고 즐겁게 체험 하시길 바랍니다
2019/11/25 - [여행이야기 _ a travel story] - 평창 송어축제 텐트낚시 입장료 예약방법
홍천송어축제 더딘 결빙 때문에 고심
밤낮으로 낚시에 심취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기시는 남녀노소 모두 추위 따위는 아무 상관 없이 즐기는 모습들을 바라보니 웃음이 나네요
아직 어린 아이들은 춥지도 않은 가봐요 꽁꽁 잘 입고 나왔다 하더라도 몇분만 밖에 있으면 온몸이 추워서 따뜻한 불이 있는 곳으로 가기 마련인데 얼음 위에서 열중 하는 모습을 보니 뭐든 잘 할 수 있는 그런 분이 될 것 같습니다
홍천송어축제 & 꽁꽁축제 어릴적 손이 시러워 꽁 발이 시러워 꽁꽁 하면서 불렀던 동요 생각도 나고
어릴적 개울가에서 꽁꽁 언 얼음을 돌맹이로 깨고 무언가를 잡아 보겠다고 뛰 놀던 생각도 나네요
노란 물고기는 송어일까요??? 생김새는 송어인데 색상이 노란색이라 신기해서 몇번을 보고 또 보는 일이 있었는데 송어축제인데 송어가 아니면 무엇일까나
이제 초등학생까지 방학이 시작 되어서 엄마들이 개학이라는 신종 언어가 나타났다고 해요
아이들이 집에 있으면 엄마는 삼시세끼에 간식까지 모든 걸 다 해 줘야 하니 신종어 나타났네요
아이들이 방학을 하면 맞벌이 하시는 부모님들은 참 난감하죠 아이들이 청소년 정도 크면 그나마 조금은 괜찮을텐데 아직 초등학생이거나 유치원생이면 많이 난감해 하시더라구요
홍천송어축제 노란 송어가 황금송어 라고 하네요~~~~ㅎㅎㅎ 한마리 잡으면 기분 정말 좋아질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낚시는 즐겨하는 취미 생활이 아니기에 가서 보는 것은 좋으나 직접 해 보는 체험은 안 하고 싶어요
아이들 방학 했으니 주말이면 축제 하는 곳곳 마다 수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것을 방송에서 항상 보던
장면들이었는데 홍천송어축제 알아보는 도중에 이렇게 많은 정보들을 찾아 보고 읽어 보고 하다 보니
관심이 더 많이 가게 되는군요
인터넷에서 온라인 예약하는 방법도 있던데 편하신 곳에 예약하시고 가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날이 점점 추워지면 축제는 더 많은 인파들이 몰리게 될 것이고 그러면 재미도 두배 맛있는 먹거리들도
많이 있고 송어 잡아 오시면 요리 해 주는 곳도 있으니 일단은 잡는게 우선이네요
홍천송어축제 입장료가 다소 비싸게 느껴질 수 있으나 각종 혜택 들이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네요
겨울 한 계절만 즐길 수 있는 자연이 주는 선물 같은 홍천강~~~
겨울에는 집에서 귤 까 먹으면서 있는 것도 좋으나 움직여야 할 상황이면 아이들 데리고 축제 현장으로 가서 많은 경험과 체험을 해 주면 좋을 것 같아요
아이들 어릴적에는 수많은 곳들을 다니며 다 해 본 결과 모든지 경험이 풍부하고 여행을 자주 다니는 가족들은 무엇가 달라도 달라요
생각하는 것 자체가 자연에서 즐기다 보면 생각지도 못한 말들과 행동들 보고 배운 것들이겠지만 정말
잘 데리고 다녔구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나중에는 보람이 있드라구요
지금 당장 힘들다고 집에만 있으면 아이들의 생각 주머니는 점점 작아 질 것 같고 보고 만지고 경험을 해 보아야 나중에 슬금슬금 느껴던 감정들이 표현으로 나타나는 현상들이 생기는 것 같구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대체적으로 그런 아이들이 정서적으로도 인성 쪽으로도 어울리는 것들까지 좋아지는 것들이 분명 있습니다
홍천 송어축제 꽁꽁축제 동장군이 찾아와서 꽁꽁 얼음들이 깊이 잘 얼어서 축제 잘 되시기를 바래요
홍천은 수도권에서 가까운 거리라 당일 치기로 다녀 오는 것도 좋네요
아님 1박이나 2박으로 알차게 즐기고 오는 것도 좋고 근교 볼거리도 참 많으니 체험 좋다 좋아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 겨울이 아무리 추워도 지내다 보면 적응되고 그러다 보면 봄이 금방 다가올것이니 즐기자 겨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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