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형제약수터1 둘레길처럼 편안한 코스 아차산 형제약수터까지 둘레길처럼 편안한 코스 아차산 형제약수터까지 안녕하세요~~ 학생들 개학이 다시 한번 연기 되면서 집에서 아이들하고 있는 부모님과 아이들 모두 힘든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상황이 빨리 정리되고 아이들이 마음 편히 뛰어 놀 수 있는 날이 하루 빨리 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집에서 재택근무까지 하면서 아이들 삼시세끼 까지 챙기는 엄마들은 더욱 더 힘이 들 것 같네요 일상에 소중함이 이런 것인지 알 수 있네요 봄 날씨도 좋고 해서 집에서 가까운 둘레길처럼 편안한 코스 아차산 형제약수터까지 다녀 왔습니다 걸어서 왕복 2시간 정도 되는 코스이니 딱 입니다 평일이라 사람도 많지 않고 조용하고 좋드라구요아직 아차산은 개나리꽃과 진달래꽃은 피었으나 새싹은 아직 많이 나오지 않았더라구요 2020/03/17 - [티브프로.. 2020. 4. 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