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맛집 제육쌈밥
새콤달콤 아삭한 오이 무침 또한 지금 제철이지요 집에서도 자주 해 먹는 반찬인데 나와서 남이 해준
음식을 먹으니 더 맛있게 느껴지는 이유가 뭘까요 요리사가 해준 음식이라 더 맛있지만요
나름 음식 조금 한다 하는데 식당 음식이 엄청 더더더 맛있습니다
구리 맛집은 제육 쌈밥은 점심 정식 메뉴입니다 저녁 식사에는 판매하지 않아요
가성비 참 좋은 식단 센터에 운동 다닐때는 더 자주 갔던 곳인데 코로나19 언제 종식 될까요
하루라도 빨리 운동 다시 가고 싶고 친구들 동생들 언니들 만나서 운동 같이 하고 싶습니다
구리맛집 제육쌈밥 가끔 반찬으로 고사리 나물이 나오는데 그때는 고사리까지 다 넣어서 함께
골고루 익혀서 먹으면 제주도에서 먹어본 음식과 비슷해 집니다
매번 고사리 나오면 항상 같이 넣어서 먹는데 짝궁이랑 먹는 것도 비슷하고 좋아하는 음식도 비슷하기에 좋습니다
아이들 반찬이라고 생각 하시는 분들이 많은 계란말이 하지만 어른 입맛에도 딱인거 아시죠
요리 잘 하는 사람들은 음식도 반찬도 뚝딱 하고 잘 만들어 내지만 음식 잘 못하는 사람은 재료 손질부터 시작해 다 완성된 음식까지 시간이 참 많이 걸립니다
주말 날씨가 좋으면 근처 둘레길 1시간 정도 걷고 점심 먹으로 가서 먹으면 꿀맛입니다
운동 후 먹는 음식은 다 맛있긴 하지만 구리맛집 이 식당 내가 정말 좋아 하는 식당~~
쌈채소가 골고루 여러 가지가 나오니 상추, 깻잎은 물론 고추, 겨자체, 적겨자체, 당귀, 등
이름 모르는 채소도 있습니다 하나 하나 고유의 맛이 있어서 좋고 당귀는 쌉쓰름 하면서
한약제 향이 나는데 별미 입니다
집에서는 잡곡밥을 먹는데 식당은 흰 쌀밥이잖아요 잡곡밥이 고소하니 맛있긴 하나
가끔 흰 쌀밥 먹는 재미도 있습니다 먹다 보면 약간 심심하다 느껴지지만 야채와 함께 먹으니
상관 없습니다 구리 맛집 가성비 완전 짱 가격은 7천원 입니다
바이러스로 인해 운동도 못하고 움직임이 많지 않다 보니 몸무게가 다시 올라 갈까봐 살짝 긴장은 되지만 긴장을 하다 보니 확 늘어 나지는 않습니다
맛있는 맛집 찾아서 여행도 다니고 싶고 바닷가 가서 싱싱한 먹거리 등도 먹거 싶지만 조금만 더 참고
다시 일상 생활로 돌아 가면 그때 원 없이 다니면 되니 나부터 조금만 더 참고 인내해야겠습니다
오늘도 맛있는 맛집 찾아서 점심 먹고 싶지만 집 밥 먹어야지요
우선 나부터 꼭 꼭 지킵니다~~~~
'음식_food'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열무김치 맛있게 만드는 방법 황금레스피 (0) | 2020.07.10 |
---|---|
파김치 맛있게 만드는 황금레스피 (0) | 2020.06.29 |
고등어구이 부산맛집 추천 (0) | 2020.04.30 |
양평맛집 왕돈까스 (1) | 2020.04.17 |
제주도 현지인 추천 맛집 (0) | 2020.04.1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