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의 효능
양파의 효능 항암효과 당뇨에 좋다
양파는 조선말기에 우리나라에 들어왔다 한국전쟁 후부터 본격적으로 재배되었다고 한다
한 세 전만 해도 일제의 영향으로 양파를 다마네기라고 불렀고 그 말을 그대로 옮겨서 둥근양파로
불르기도 했으며 양마늘이라고도 했다
반만념 역사라는 이 나라의 음식 문화에 편입된지 고작 100여년이 흘렀을 뿐인데 한식 곳곳에서
양파가 활약하는 것도 애찌보면 재빠르고 신기한 일이다
겨울철임에도 불구하고 요즘 양파가 그리 비싸지는 않거든요 이렇때 사다가 요리해서 먹으면 좋겠네요
양파만 썰어서 간장만 넣고 볶음을 해도 달달하니 맛있거든요
한참 집에서 음식 많이 해 먹을때는 망으로 사다 먹었는데 요즘은 식구가 적다보니 먹을 만큼씩만
사도 먹는게 더 절약이 되는거 같아요
양파의 효능을 알아 볼려고 도서관에도 다녀 왔는데 음식 식재료가 많은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제철 음식은 정말 보약과도 같은 거라는 걸 알게 되었네요
책을 손에서 놓은지가 오래 된 일인데 이런 글을 쓰다 보니 다시 책을 보게 되고
몰랐던 정보들도 많이 알게 되면서 또 다른 재미가 있네요
주변 지인 한명이 암 진단을 받으셨는데 유독 암 관련 책으로 눈이 더 가면서 음식으로도
도움이 되는 것들이 있어서 그 녀석들도 좀 더 세밀하게 알아볼까 해요
양퍄의 효능 고혈압에도 좋은데 양파 껍질을 깨끗이 씻어 말린 후 차로 마셔도 좋고
충분하게 물을 넣고 끓여서 물 대신 마셔도 고혈압에 도음이 된다고 하니 관심이 더 가더라구요
양파 제철에만 먹을 수 있는게 아니라 보관이 잘 되어 있어서 사계절 다 사서 먹을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가요
요즘 자색양파도 많이 나오는데 이것은 정말 제철 한때만 먹을수 있어요
달달하고 사각사각하고 요리 대신 막장에 찍어서 그냥 먹어도 좋아요
양파는 음식 만들때 없어서는 안되는 필수 품목 중 한가지 이고 김치 담글때도 꼭 필요한 재료이죠
오늘 생각 난 김에 양파 사다가 볶음 한번 해 먹어야겠네요
12월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으니 계획 했던 일들 모두를 이루어진 분들도 계실거고
아직 미완성 인분도 계실겠지요
하지만 염려마세요 2020년에 새마음으로 다시 시작하면 되닌까요
도전하는 자만이 성공할수 있는거죠
오늘도 다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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